[청정원 섭산적] 섭산적이란? 섭산적으로 간단히 아이 아침밥 하기!

지난번 마트에서 구매한 섭산적으로 간단히 아이 아침밥을 해 봤어요.

 

 

 

 

청정원 섭산적

아이 아침밥!

 

 

섭산적이란?

 

떡갈비랑 섭산적이 무엇이 다른지 아시나요~? 저도 모르고 그냥 구매를 했었는데요. 나중에 찾아봤더니 떡갈비는 고기로 만들고 섭산적은 두부가 같이 들어간 산적이라고 하더라고요.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!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섭산적은 마트에서 물론 1+1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. 간단한 한끼 먹거나 도시락 반찬으로 싸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전자레인지로 2분만 돌리고 먹어도 되는 것을 보면 다 익어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. 하지만 노릇노릇하게 익혀서 먹는 것이 맛있기도 하고 안전할 것 같아서 프라이팬에 익혀 먹기로 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이런 산적 종류는 기름을 많이 두르지 않으면 울퉁불퉁한 표면이 잘 타는 경향이 있어서 충분히 기름을 두르고 익혀주었습니다. 약한불에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금방 이렇게 익어버리기 때문에 한 눈 팔지 말고 잘 익여야 되는 것 같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섭산적

 

 섭산적을 모두 익힌 다음에 아이들이 먹이 좋은 크기로 잘라서 아침을 먹었습니다. 매일 이런 인스턴트 음식을 주는 것이 마음에 좋지는 않지만 바쁜 일상에서 어쩔 수 없이 이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!

 

 

 

청정원 섭산적

아이 아침밥!

 

 

 

 오늘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